[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량현량하가 가수 활동 이후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량현량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이야기를 나눴다.
량현은 "량하보다 5분 먼저 태어났다. 령하가 형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량하는 "가수 활동을 한 뒤 평범하고 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창렬 량현량하 ⓒ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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