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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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WWE 슈퍼쇼, 그 화려한 향연 (2)

기사입력 2005.07.01 18:52 / 기사수정 2005.07.01 18:52

박효상 기자



4번째 경기를 마친 후 WWE를 대표하는 두 디바가 등장해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RAW를 대표하는 스테이시 키블러(왼쪽)와 토리 윌슨(오른쪽)의 모습


관중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스테이시

 
관중들에게 티셔츠를 나눠주고 있는 스테이시


[5경기 - 태그팀 매치] 숀 마이클스 & 크리스 벤와 vs 무하마드 하산 & 다바리


'HBK' 숀 마이클스 특유의 등장 모습


초반 하산의 기세에 밀린 HBK


하지만 반격에 나선 HBK, 두 명 모두 제압


베노아 역시 다바리를 사프슈터로 제압


자신의 피니쉬인 '크리플러 크로스 페이스'로 다바리에게 기권을 얻어내는 베노아


[6경기 - 논타이틀 매치] 타지리 vs 올랜도 조던(c)


킥이 화려한 타지리는 경기내내 올랜도 조던을 압도했다


타란튤라까지 성공시키는 타지리


[7경기 - No DQ 매치] 에디 게레로 vs 레이 미스테리오


레이 미스테리오의 서브미션 공격에 고통스러워하는 에디


에디 역시 서브미션으로 레이에게 반격


에디의 파워밤이 들어가기 직전의 모습


레이의 백바디드랍


에디에게 크로스바디를 성공시키는 레이


결국 619와 웨스트코스트팝을 성공시키며 승리하는 레이


3편에서 계속...







박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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