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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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지 못한 경기진행에 양팀 감독들만 혼란'[포토]

기사입력 2015.04.02 20:1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원주 권태완 기자] 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KBL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 심판진이 3쿼터 작전시간이 선언 했다가 선수에게 공이 전달 되었다는 이유로 작전타임을 취소 시키는 해프닝이 있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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