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2 15:26 / 기사수정 2015.04.02 15:2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늘부터 사랑해'의 최지영 PD가 최근의 방송 트렌드를 '가족'으로 꼽았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지영 PD를 비롯해 배우 임세미, 박진우, 김세정, 안내상, 이응경, 김서라, 추소영, 이창욱, 고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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