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14:51 / 기사수정 2015.04.01 14: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측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가 5인으로 압축됐다는 소식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4월 1일 M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방송으로 확인해줬으면 한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서장훈, 유병재, 전현무를 제외한 개그맨 장동민,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제국의 아이들 광희, 그룹 노을의 강균성, 모델 홍진경이 식스맨 최종 5인으로 선발돼 지난달 31일 녹화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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