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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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차두리 꽉 안고 격려'[포토]

기사입력 2015.04.01 08: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 은퇴경기를 치룬 차두리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안아주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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