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D&E가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촉촉 댄스' 현장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D&E는 31일 유튜브, 페이스북 SM TOWN을 통해 첫 앨범 수록곡 '촉이 와(Can You Feel It?)'의 안무 중 하나인 '촉촉 댄스'를 소속사 선후배들과 함께 추는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동해와 은혁은 물론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이 등장해 신나게 '촉촉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9일 국내 첫 앨범 'The Beat Goes On'을 발표해 타이틀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과 '촉이 와(Can You Feel It?)'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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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촉촉댄스'ⓒSM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