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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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병재 지인, 노홍철 음주운전 언급? "면허 취소될 일 없다"

기사입력 2015.03.28 19:29 / 기사수정 2015.03.28 19:29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작가 유병재의 지인이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한 멤버들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무도 식스맨 특집'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식스맨 후보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에게 추천사를 부탁해 영상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친한 연예인이 없어서 같이 다니는 형한테 부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병재의 지인으로 소개된 형은 대본을 그대로 따라 읽다 NG를 냈고,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면허가 없으니까 면허가 취소될 일도 없다. 무슨 말이지 않지 않냐"라며 길과 노홍철의 음주운전 논란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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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유병재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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