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8 16:45 / 기사수정 2015.03.28 17: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우결'4 출연진인 예원의 하차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혜윤PD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8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의 선혜윤 PD는 엑스포츠뉴스에 "입장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아무것도 말씀드릴 게 없다"고 전했다.
27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당시 영상이 올라오면서 '우리 결혼했어요'에도 불똥이 튀었다. 현재 '우결' 공식 게시판은 예원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