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딸 주아라 양과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최근 딸 아라 양과 함께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딸 아라 양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세사람의 모습이 붕어빵처럼 닮아 있어 누구보다 화목하고 다정한 이들 가족의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윤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오는 7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주영훈·이윤미 부부와 딸 아라 양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MC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주영훈·이윤미 부부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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