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3 08:24 / 기사수정 2015.03.23 08: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류수영(36)과 박하선(27)이 교제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결혼은 시기상조"라고 전했다.
23일 류수영 소속사 관계자는 각각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열애하는 중인 건 맞다. 사귄지 5개월 정도 됐다. 아직 1년도 안 됐기 때문에 결혼 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박하선 류수영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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