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애스턴마틴서울(크래송 오토모티브 대표 신봉기) 전시장에서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 출시기념 화보촬영이 열렸다.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모델 강시내(27)가 애스턴마틴 GT 로드스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스턴마틴 밴티지 GT 로드스터는 4.7 V8 엔진을 채택해 최고출력 436마력, 최대토크 48.1kgm(490Nm) 의 힘을 갖추었고, 패들 시프트와 결합된 새로운 Sportshift II 7단 AT가 결합됐다.
애스턴마틴 라피드S는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기본으로 6.0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0.8kgm의 성능과 함께 터치트로닉 III ZF 8단 트랜스미션과 패들 시프트가 결합돼 0-100km/h 가속성능 4.4초, 최고속도 327km/h를 갖추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