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1 18:51 / 기사수정 2015.03.11 18: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윤석이 과거 촬영을 거부했던 사연을 밝혔다.
JTBC ‘썰전’의 예능 심판자 코너에서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벌어진 이태임의 욕설사태를 다룬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현장에서 촬영이 중단되는 것이 종종 있는 일이라며 각자의 ‘촬영 중단’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윤석은 “과거 김보성 씨가 기왓장 격파에 도전했는데 마지막 한 장이 깨지지 않아 계속 도전하다가, 기왓장이 아닌 손이 깨져 촬영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며 김보성의 과욕으로 인한 중단 경험을 이야기했다.
‘욕설 하차’라는 초유의 사태와 그로 인해 불거진 소문들에 대한 이야기는 12일 오후 11시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썰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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