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7 21:41 / 기사수정 2015.03.07 21:41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한석규가 한국 최초의 러닝개런티 배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승연 PD의 연예가 리포트 코너에서 한국 영화 산업의 현주소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강승연 PD는 배우들의 러닝개런티에 대해 리포트하며 한국 최초의 러닝개런티 배우를 공개했다.
바로 한석규였다. 한석규는 영화 '쉬리'를 통해 기본 출연료 2억 5천만 원에 러닝개런티로 9억 5천만 원을 받아 총 12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석규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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