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7 21:33 / 기사수정 2015.03.07 21:33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가수 예원 측이 배우 이태임에게 반말할 리 없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연예가 핫 클릭' 코너에서는 이태임의 욕설 논란이 다뤄졌다.
이태임은 MBC 예능 프로그램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이 자신에게 반말을 한 것에 대해 욕을 했다고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예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저희는 반말을 한 적이 없다. 이태임이 예원보다 3살이나 나이가 많은데 반말을 할 리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연예가중계' 예원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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