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원펀치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원펀치는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돌려놔'를 열창했다.
이날 원펀치는 올드스쿨 감성이 느껴지는 힙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원펀치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무대매너로 가요계 도전장을 내밀었다.
원펀치의 데뷔곡 '돌려놔'는 8090 시대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 댄스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KK,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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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원펀치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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