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27 11:4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신규 토크쇼 '뇌섹시대-문제적 남자'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26일 오후 11시 방송된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회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3.0%(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케이블, IPTV, 위성 포함)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랩몬스터 등 여섯명의 '뇌섹남'들이 대기업 입사 문제를 받아들고 각기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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