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슈가 '토토가'의 출연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
슈는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것처럼 잠시나마 지금의 생활을 조금만 내려놓고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영화 속 같다"고 말했다.
바다, 서현과 90년대의 S.E.S를 결성한 슈는 이어 "현실밖에 바라볼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는데 이렇게 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드린다. 오늘 무대는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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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슈 ⓒ 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