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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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 어묵에 이어 식빵까지? "긴장감이 10배"

기사입력 2015.02.20 22:31 / 기사수정 2015.02.20 22:31

임수연 기자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식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이 간식으로 식빵과 귤쨈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차승원은 불이꺼진 아궁이를 보며 "빵 만들어야 겠다. 해산물 피자를 만들어 볼까? 피자를 만든다는게 상상이 가느냐"라며 빵을 만드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음날 아침 차승원은 아궁이를 오븐으로 만들어 빵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그는 아궁이를 오븐으로 만들기 위해 아궁이에 밀가루 반죽을 붙여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했다.

차승원은 자신이 만든 빵 반죽을 오븐에 넣기 전 "이거는 긴장감이 어묵의 10배 같다. 이 정도 열기면 실현 가능성이 있다"며 식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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