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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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무' 김태호PD "'무도' 10년 객관적 시선 궁금했다"

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5.02.20 20:45



▲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다큐멘터리 기획 의도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는 김태호 PD가 기획 의도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이 10년 됐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호 PD는 "우리가 잘 하고 있는지, 앞으로 잘 할 수 있는지 주문이 들어가지 않은, 제3자의 시각으로 담아보면 어떨까 하는 단순한 생각이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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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김태호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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