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조권·보라·동준·루나 레전드 4인방, 화려한 축하무대

▲ 2015 아육대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2015 아육대'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19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화려한 개막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돌 레전드로 선정된 2AM 조권, 씨스타 보라, 제국의아이들 동준, 에프엑스 루나는 선수들을 대표해 축하무대를 꾸몄다. 특히 대한가수협회회장 태진아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권, 보라, 동준, 루나, 태진아는 코리아나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며 '아육대'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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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5 아육대' 조권, 보라, 동준, 루나, 태진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