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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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변요한 "남친짤로 애용되는 셀카, 남들이 찍어준 것"

기사입력 2015.02.15 23:17 / 기사수정 2015.02.15 23:17

정혜연 기자


▲ '섹션TV 연예통신' 변요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섹션' 변요한이 인기를 얻고 있는 셀카의 비밀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소셜포비아 주연 배우 변요한과 이주승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는 "변요한의 셀카가 '남친짤'로 애용 받고 있다"고 언급했고, 변요한은 "남들이 찍어주는 사진을 올리는데, 어쩌다 보니 인기를 모으게 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변요한은 tvN '미생' 이후 높아진 인기에 관해 "편의점에서 고등학생 친구들이 알아봤다. 종이가 없어서 그 휴지에 사인해줬다"며 일화를 들려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변요한 ⓒ M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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