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줄리안과 타일러가 애교로 포도를 구입했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줄리안과 타일러는 리장 구경을 하던 중 포도 장수를 발견했다.
타일러와 줄리안은 과일을 사먹기로 했고, 두 사람은 포도 가격이 15위안이라는 장사꾼의 말에 가격을 깎기 위해 애교를 부렸다.
두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았던 포도 장수는 타일러의 애교에 웃음 지었고, 타일러는 줄리안을 향해 "웃긴가보다"라고 중얼 거렸다.
결국 포도 장수는 두 사람에게 포도를 12위안에 팔기로 했고, 애교 수법이 통하자 타일러와 줄리안은 천진난만하게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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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JTBC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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