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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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해외스케줄'로 바쁜 이종석, "배가 자꾸 나온다" 근황 전해

기사입력 2015.02.13 11:05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이종석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비밀인데, 배가 자꾸 나온다. 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이종석은 하얀 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개구진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종석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택시 기사 출신의 정의파 사회부 기자 최달포를 연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종영 후 이종석은 밀린 광고와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종석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국 작품 제안은 물론 중국 작품 출연 제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이종석은 좋은 후속작 선택을 위해 시나리오와 대본을 검토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이종석 ⓒ SNS]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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