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1 16:38 / 기사수정 2015.02.11 23:13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블러드' 구혜선이 이번 드라마를 위해 발음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블러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기민수PD를 비롯해 배우 안재현, 지진희, 구혜선, 손수현, 진경, 조재윤, 정해인, 정혜성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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