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1 11:01 / 기사수정 2015.02.11 11: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우유 배달부로 완벽 변신했다.
11일 MBC '일밤-애니멀즈' 측은 ‘OK목장’에 출연하고 있는 은혁이 드넓은 초원에서 커다란 젖병을 들고 있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혁은 커다란 젖병 두 개를 들고 아기 염소 여미와 아기 양 야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아기 염소들은 목에 그릇을 걸고 앙증맞게 서 있다.
해사한 미소의 은혁과 '귀요미 듀오' 여미와 야미는 촬영 현장에서 햇살 트리오로 불리고 있다.
‘OK목장’은 YB 윤도현, 배우 조재윤, 개그맨 김준현, 슈퍼주니어 은혁이 타조, 당나귀 등 9마리의 동물과 동거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코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애니멀즈 은혁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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