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먼킴 김지우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깜찍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레이먼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꽃분 여마왕 뱃속에서부터 자느라고 얼굴을 안 보여 주더니 요즘은 매일 자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딸 김루아나리 양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곤히 잠든 김루아나리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이먼킴은 "오늘은 루아나리가 엄마 뱃속을 나온 지가 딱 50일 되는 날"이라며 "하루가 끝나가는 저녁 때면 내일이 기다려지는 매일매일을 선물해 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10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딸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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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레이먼킴 김지우 딸 ⓒ 레이먼킴 페이스북]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