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0 07:58 / 기사수정 2015.02.10 08:0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최우식과의 의리를 드러냈다.
정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끝. 호빵이당. 춥당. 추우니까 일찍 집에 들어가서 드라마 봐야지 TVN! 호구보러 가으리! 같이 보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정혜성이 언급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은 '오만과 편견'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사진 = 정혜성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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