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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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정윤, 재벌 며느리룩으로 등장 '포스 발산'

기사입력 2015.02.09 23:38 / 기사수정 2015.02.09 23:38

임수진 기자


▲힐링캠프 최정윤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힐링캠프' 최정윤이 재벌가 며느리 포스를 발산했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설특집 1탄 며느리 특집으로 배우 최정윤, SES 슈, 아나운서 박은경이 출연했다.
 
재벌가 며느리로 화제가 된 최정윤은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재벌가 며느리룩이다. 망토까지 둘렀다"며 웃었다.
 
또 MC들은 "최정윤씨 시댁이 재계 44위다. 정말 재벌 며느리가 나왔다"고 이야기했고, 최정윤은 "저는 잘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성유리는 "최정윤씨의 남편이 4살 연하의 훈남이 아니라 정말 미남이다"라고 언급했고, 최정윤은 "남편은 따로 개인 사업을 한다. 회사를 물려 받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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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힐링캠프 최정윤, 김제동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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