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가수 슈의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의 사진이 공개됐다.
슈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라희 라율 자매가 어린이집에서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율이와 라희가 같은 의상에 같은 헤어 스타일을 한 채 어린이 집에서 평범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라희-라율 자매는 깜찍한 자태로 모두 같은 곳을 주시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슈와 라희-라율 자매가 출연하는 '오마베'는 오는 14일 토요일 5시 첫 전파를 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마베' 슈 라희-라율 ⓒ 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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