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8 13:44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탤런트 임영규(59)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려 결국 구속됐다.
8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임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지난 5일 서울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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