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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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나무, 스트라이프 힙합 패션 '카리스마 폭발'

기사입력 2015.02.07 16:12 / 기사수정 2015.02.07 16:12



▲ 음악중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소나무가 힙합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소나무는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데자뷰'를 열창했다.
 
이날 소나무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힙합 패션으로 등장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특히 소나무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소나무의 데뷔곡 '데자뷰'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트랙으로 '처음 만난 상대지만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을 풀어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H,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다비치, 리지, 나인뮤지스, 써니힐, 나비, 타히티, 앤씨아, 소나무, 여자친구, 포텐, 원펀치, 6 to 8, 태이, 조정민,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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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중심' 소나무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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