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6 20:05
▲귀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 10대 푸드로 불리는 귀리의 효능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건강 라이벌전 3탄 세계 슈퍼 푸드' 특집으로 귀리와 아마씨에 대한 효능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화는 "귀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귀리로 밥을 해먹어보니 아침에 아주 시원하다. 남편이 그러던데, 귀리가 남자들에게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 불타오르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박소현 아나운서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아침마다 귀리를 식사 대용으로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 장윤정의 사례를 말하며 "장윤정 씨가 6월 득남했다. 얼굴도 붓고 그랬었는데 귀리 다이어트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더라"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귀리' 효능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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