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3 11:53 / 기사수정 2015.02.03 11:5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신하균이 영화를 위해 몸을 만든 비화를 털어놨다.
영화 '순수의 시대' 제작보고회가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안상훈 감독을 비롯해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가 참석했다.
신하균은 '순수의 시대'에서 조선 제일의 장군 김민재로 변신, 묵직한 카리스마와 강직함을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 안상훈 감독은 "신하균이 신경질적인 근육을 만들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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