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2 16:39 / 기사수정 2015.02.02 16:3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영화 '국제시장'의 황정민이 시어머니 같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오달수는 함께 국제시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에 대해 "잔소리 많은 시어머니처럼 현장을 이끌어 갔다"며 "본인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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