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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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연애중' 크로스진 신 "야노시호 만나는 게 소원"

기사입력 2015.02.01 09:32 / 기사수정 2015.02.01 09:33

박소현 기자


▲나홀로 연애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JTBC '나홀로 연애중'의 크로스진 신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야노시호라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나홀로 연애중'으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 신은 야노시호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는 '사랑이 엄마'로 더 잘 알려진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로 일본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신은 야노시호를 보기 위해 그의 일본 집 근처를 서성거렸던 사실도 밝혀 다른 MC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신은 "맞아 죽더라도 야노시호 님과 만나는 게 소원"이라며 야노시호를 향한 절절한 팬심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나홀로 연애중' 크로스진 신 ⓒ 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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