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30 11:34 / 기사수정 2015.01.30 11:35
정은우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천운탁(배서빈 분)에게 복수하고자 집사로 들어갔다가 순진(남보라)을 짝사랑하게 되는 구관모를 연기 중이다.
한편 정은우의 뒤를 이어 막내 순정을 연기하고 있는 남보라가 '내 마음 반짝반짝' 홍보자로 나설 계획이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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