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26 17:38 / 기사수정 2015.01.26 17:3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EXID 하니가 성인식에 도전한다.
27일 방송되는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요계 대선배 김영호, 현진영, 브라운 아이드걸스등이 모두 초반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난 가운데 걸그룹 EXID와 울랄라세션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다른 '위아래' 직캠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니는 이날 박지윤의 '성인식'무대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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