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파리에서 우아한 여성미를 과시했다.
21일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빅토리아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레트로 룩을 입은 채 파리지엔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한편 빅토리아가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는 5월 국내와 중국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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