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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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곰 세마리', 세 쌍둥이 판다…삼둥이 넘어설까

기사입력 2015.01.21 07:16 / 기사수정 2015.01.21 07:16

조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의 한 코너 '곰 세마리'가 베일을 벗었다.

20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 측은 '곰 세마리'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god 박준형, 개그맨 장동민, 소녀시대 유리, 배우 곽동연이 세 쌍둥이 판다와 함께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창우 PD가 선보일 '곰 세 마리'는 천문학적인 확률을 뚫고 태어난 판다 세 쌍둥이를 돌보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려낼 본격 판다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계적 희귀 동물인 판다가 중국 국보인 만큼 중국 현지에서 모든 촬영이 이루어져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일밤-애니멀즈'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사진 = 애니멀즈-곰 세마리 ⓒ MBC]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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