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10:45 / 기사수정 2015.01.19 10:4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남다른 정글 사랑을 드러냈다.
유이는 최근 앳스타일 2월호에서 공개되는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이는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다시 떠날 생각은 없나"는 질문에 "기약할 수 없지만 죽기 전 한번쯤 다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불편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런 점들을 다 잊을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다"고 떠올렸다.
유이는 tvN '호구의 사랑'에 출연, 최우식과 임슬옹, 임수경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유이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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