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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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샘킴 꺾고 반전 승리 "진짜 맛있어"

기사입력 2015.01.12 23:24 / 기사수정 2015.01.12 23:24

정혜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현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작가가 샘킴 셰프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톱 모델 한혜진과 이현이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풍 작가는 샘킴 셰프와 이현이의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김풍은 가정식 오믈렛 '자투리타타'를 완성했고, 샘킴은 아란치니를 활용한 '마이 러블리 튀밥'을 선보였다.

이현이는 완성된 음식을 시식하며 감탄을 했고, 특히 김풍의 요리를 맛보고서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이 섞인 신음 소리를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이현이는 샘킴 셰프가 아닌 김풍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고 김풍이 고수 샘킴 셰프를 누르고 별을 차지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현이 ⓒ JT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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