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9 15:28 / 기사수정 2015.01.09 15:2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성시경이 지난 연인의 이야기는 '금기'라고 강조했다.
성시경은 9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서로의 전 연인 이야기는 절대로 해선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내 연인에게 이 얘기만큼은 할 수 없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와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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