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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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김명국 "하지원, 밤샘 촬영에도 찡그린 적 없다"

기사입력 2015.01.06 21:10 / 기사수정 2015.01.06 21:10

정희서 기자



▲ 김명국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김명국이 후배 하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TV '1 대 100'에 김명국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명국은 아끼는 후배로 하지원을 언급하며 "차에서 쉬다가도 선배가 지나가면 얼른 나와서 인사한다"라고 밝혔다.

김명국은 "하지원은 밤샘 촬영에도 짜증 한번 부리지 않고 웃는 모습이다. 후배지만 배울 부분이 많다"라고 아낌 없는 칭찬을 건넸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1대 100' 김명국 ⓒ KBS]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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