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5 17:26 / 기사수정 2015.01.05 19:12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의 배우 김명민이 오달수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조선명탐정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김석윤 감독을 포함해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등이 참석했다.
[사진=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