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새해를 맞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1일 YG의 공식 블로그에는 'YG FAMILY – HAPPY NEW YEAR'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 속에는 YG 소속 아티스트인 양현석 대표를 비롯해 빅뱅, 싸이, 에픽하이, 마스타 우, 2NE1, 이하이, 악동뮤지션, 위너, 아이콘가 등장하는 가운데 'HAPPY NEW YEAR 2015'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한편, 2015년에도 YG 가수들의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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