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동해, 이특 ⓒ 은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2014년 마지막 날 인사를 전했다.
은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힐링 좀 됐나요? 어느 멋진 날, 스위스. 또 가고 싶다. 2014년 마지막 선물"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혁과 이특, 동해가 스위스를 풍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남자의 입가는 미소가 담겨 눈길을 끈다.
31일부터 방송되는 MBC뮤직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에서는 이특, 은혁, 동해의 솔직 리얼 여행기가 그려진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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