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12.31 08:08 / 기사수정 2014.12.31 08:08
올해 데뷔 9년 차로 최근 7집 MAMACITA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맞은 휴가를 스위스 자유여행을 통해 티격태격 원조 비글돌 다운 매력을 꾸밈없이 모두 보여준다.
이번 여행은 이특의 군대 제대 후 첫 여행이자 은혁-동해의 20대가 가기 전 마지막 여행으로,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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