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난쟁이' 더빙 배우 바로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 스마일이엔티
[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영화 '일곱난쟁이'의 더빙 배우로 나선 B1A4 바로가 2015년 청양띠의 해를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일곱난쟁이' 측은 29일 바로와 일곱난쟁이의 새해인사 친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바로는 자필로 적은 새해 인사와 함께 본인이 맡은 막내 난쟁이 보보의 캐리커쳐도 함께 그렸다. 이어 그는 흥행을 기원하는 당부의 말도 덧붙여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일곱난쟁이'는 결정적 실수 한방으로 동화 속 주인공과 왕국을 위기에 빠트린 일곱난쟁이들이 동화구출원정대가 되어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코믹 어드벤처로 지난 24일 개봉됐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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