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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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류현진-강정호 등장에 멤버들 "김종국이 꼬마다"

기사입력 2014.12.29 00:05 / 기사수정 2014.12.29 00:05

정혜연 기자
런닝맨 ⓒ SBS 방송화면
런닝맨 ⓒ SBS 방송화면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런닝맨' 야구선수 류현진과 강정호 등장에 멤버들이 김종국을 놀렸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공포의 외인구단' 특집으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대한민국 최고의 유격수인 강정호가 출연했다. 

이날 류현진과 강정호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김종국이 옆에 있으니가 아주 꼬마다"라며 깐죽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지석진도 "부탁인데 오늘 김종국을 메다 꽂아달라"며 김종국을 약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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